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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들을 위한 혜택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. 청년 희망 적금은 2년 만기, 비과세 이자소득이 지원되는 상품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. 총급여가 3600만 원 이하인 분은 청년도약 계좌보다 청년 희망적금이 더 유리할 수 있는데요. 5분만 투자해서 청년 희망 적금 신청해 봐요.
청년 희망 적금 조건
- 만 19~34세에 해당하는 청년(병역 이행한 경우라면 병역 이행기간만큼 최대 6년 +)
- 직전 연도 총급여액이 3600만 원 이하( 종합 소득 금액 2600만 원)
- 직전 3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가입이 제한되며, 금융소득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
간단 정리
즉, 청년 희망적금은 만 19~34세 해당하는 청년들로 총 급여소득이 3600만 원 이하이고, 종합소득금액이 2600만 원 이하인 청년들만 가입 가능합니다. 매월 50 만원씩 2년간 만기 적금한다면 최대 6% 이자를 받을 수 있고, 저축 장려금 36만 원도 추가지원 가능합니다.
청년희망적금 만기 수령액
- 50만 원씩 2년 동안 납입한다면? 원금 1200만 원(50만 원*12개월)+저축장려금 36만 원+ 6% 이자 = 약 1300만 원
- 이자는 비과세 혜택이 주어집니다.
청년희망적금 혜택내용
- 2년 만기이며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적금가능
- 단, 은행마다 기본금리를 5% 제공한다. 하지만 은행마다 우대금리를 최대 1%씩 더 주기 때문에 조금씩 차이는 있다.
가입가능은행
- 전국은행 : KB 국민은행, 신한은행, 하나은행, 우리은행, NH농협은행, 기업은행
- 지역은행 : 대구은행, 광주은행, 전북은행, 제주은행, 부산은행, 경남은행
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데요. 소득요건과 청년 나이에 해당하신 분들은 신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. 청년들을 위해 나라에서 주는 혜택 우리 모두 챙겨 받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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